디지털 비주얼 아티스트로서의 탐구
AI 연구를 통해 코드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출발점으로, AI 기반 이미지·영상 생성과 비주얼 브랜딩에 집중합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디지털 캔버스 위에 새롭고 강렬한 시각 경험을 구현하며, 장르와 매체를 넘나드는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문 창작을 지향합니다.

영상·이미지 스토리텔링
단순한 이미지 작품을 넘어, 시퀀스와 컷 구성, 모션 디자인을 결합해 몰입감 있는 영상 내러티브를 구축합니다. 컬러·텍스처·조명 등 시각 요소를 세밀하게 제어하며, 시청자의 감각을 자극하는 고품질 비주얼 콘텐츠를 완성합니다.

따뜻한 공감과 치유의 메시지
차가운 기술 너머 따뜻한 스토리를 전하기 위해, 일상에 지친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영상과 이미지 시리즈를 제작합니다. ‘오늘도 충분히 잘 해냈다’는 위로의 목소리를 담아, 스스로를 격려하고 서로를 감싸 안는 서정적 인류애를 전합니다.

Exhibition

2012.010 |  한광미술관 아트 앤 디자인전- GO

2012.9  | 제로페스티벌 - 체온이 남아있는 전

2011.11 | 소중한 것들 그룹 전

2010.10 | 안창고 벽화 프로젝트 '부산에살고있어요' 

2010.8  | 문화매개공간 쌈 새폴더전

Career

2025.06 | 한국 AI 크리에이터 협회 채널 운영 팀장

2025.04 - 05, 06 | 캐럿 크리에이터 4기 / 슈퍼톤 엠베서더 2기

2024.06 - 2025.06 | Frontend developer

2015.05 - 2024.05 |  web publisher